롯데시네마가 25일 3월 단독 개봉 브랜드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는 매달 선보이는 단독 개봉 큐레이션 ‘롯시픽’을 통해 명작 재개봉과 신작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3월 4일에는 ‘굿 윌 헌팅’이 재개봉한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을 맡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청춘의 성장과 치유를 그린 드라마다.
3월 11일에는 개봉 20주년을 맞은 ‘오만과 편견’이 다시 스크린에 오른다. 제인 오스틴 원작을 바탕으로 한 고전 로맨스로, 섬세한 감정선과 미장센이 특징이다. 같은 날 TV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우주 수호대 :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도 개봉해 우주 수호대 대원들의 스펙터클 어드벤처로 가족 관객을 겨냥한다.
3월 18일에는 희망과 인간 의지를 다룬 ‘쇼생크 탈출’이 재개봉하며, 청춘과 우정을 다룬 TV 애니메이션 ‘케이온!’도 다시 극장을 찾는다. 이어 3월 25일에는 홍콩 멜로의 대표작 ‘첨밀밀’이 재개봉한다. 오랜 시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한 연인의 러브 스토리를 극장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측은 “3월 롯시픽은 각기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지닌 작품들로 구성해 관객이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극장 관람의 가치를 높이는 단독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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