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10년 가까이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51K는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 일정과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먼저 알렸다.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뒤 “사랑해 지혜야”라고 말해 예비 신부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결혼으로 옥택연은 2PM 멤버 중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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