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연리리 등판…포스터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2.26 09:20  수정 2026.02.26 09:20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박성웅이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힐링을 선사한다.


26일 KBS2 새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측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포스터에는 성태훈 역을 맡은 박성웅의 모습이 담겼다. 밭 한가운데,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채 우두커니 서 있는 성태훈의 모습은 그 자체로 강렬하다. 도시의 공기를 가득 품고 있을 것만 같은 슈트 차림에, 비뚤어진 선글라스와 바람에 흩날리는 넥타이까지 더해져 ‘프로 직장인’의 처절한 농촌 입성기를 예상케 한다.


어이없음, 당황, 막막함이 고스란히 담긴 얼굴은 “여기가 내 자리라고?”라고 말하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인생, 한순간에 흙길로 뚝!”이라는 문구는 대기업 부장에서 하루아침에 연리리로 강제 귀농하게 된 그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1차 포스터에는 작품이 가진 코믹한 정서를 직관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라며 “정장 차림으로 밭 한가운데 떨어진 성태훈의 모습이 ‘심우면 연리리’의 출발점을 상징한다. 농부로 변신한 박성웅 배우의 반전 매력과 도시 가족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통해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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