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필러스, 日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 'MoneyX 2026' 단독 리서치 파트너 선정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6.02.26 09:36  수정 2026.02.26 09:38

오는 27일 도쿄 개최…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 '독점 리서치 리포트' 배포

포필러스가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MoneyX 2026'에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 선정됐다. ⓒ포필러스

아시아 블록체인 리서치 기관 포필러스(Four Pillars)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MoneyX 2026'에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MoneyX 2026은 SBI그룹, JPYC, 프로그마(Progmat), 코인포스트(CoinPost), 테레비도쿄(TV Tokyo)가 공동 주최하는 스테이블코인 전문 콘퍼런스다. 일본 내 금융기관·핀테크·블록체인 업계 및 규제 당국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필러스는 행사 유일 리서치 파트너로서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리서치 리포트를 작성해 참가 기업과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리포트에는 일본 시장 현황과 성장 흐름, 주요 발행사·인프라 사업자 분석, 자금결제법 기반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글로벌 시장과의 비교 및 성장 전망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은 2023년 개정 자금결제법 시행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와 발행·유통 체계를 세계 최초로 정립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선제적 규제 환경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필러스는 이러한 일본 시장의 고유한 규제적 특성과 제도적 강점을 리서치에 반영할 예정이다.


포필러스 관계자는 "일본은 제도적 명확성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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