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퇴직연금 실무자 대상 ‘N2퇴직연금스쿨’ 개최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2.27 14:01  수정 2026.02.27 14:01

AI 산업 전망부터 실무 중심 교육 제공

퇴직연금 가입 법인 대상 교육·컨설팅 강화 방침

이달 26일 퇴직연금 가입법인 및 가입예정 법인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N2퇴직연금스쿨’에 40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가입법인 및 가입예정 법인의 실무자 대상으로 ‘N2퇴직연금스쿨’을 진행했다.


2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26일) 진행된 ‘N2퇴직연금스쿨’에는 총 30개 기업, 40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N2퇴직연금스쿨’은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NH투자증권의 대표 연금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 실무자를 초청해 퇴직연금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 22회에 걸쳐 진행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본 과정으로, 최근 관심이 뜨거운 인공지능(AI) 산업 전망과 퇴직연금과 관련된 인사·노무·계리·세무 등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추후 심화 과정까지 개최해 참가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퇴직연금 가입 법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컨설팅을 강화해 퇴직연금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퇴직연금 제도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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