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저씨 파워 증명"…엔씨 '리니지 클래식', 누적 매출 400억 돌파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2.26 10:15  수정 2026.02.26 10:15

2월 7일 오픈 이후 동시 접속자 32만 넘겨

PC방 점유율 전체 2위, MMO 장르 1위 기록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누적 매출이 4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2월 7일 오픈 이후 리니지 클래식의 최대 동시 접속자는 32만명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21억원이 넘는 매출이 이어지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다. 지난 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 4700만회를 넘어섰다.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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