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재·감전 사고 예방
부산항만공사가 전기시설 안전사고 예방 기술교육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부산항 운영을 위해 지난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항 신항(1·3·4부두) 및 북항(신감만·감만·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신항·북항 154kV 변전소 업무 담당자, 전기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했다.
BPA에 따르면 최근 부산항은 항만 자동화 및 친환경 하역장비 전환에 따라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다.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BPA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기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력설비 감시 시스템 ▲전력설비 활선 진단 기술 ▲전력계통 및 전기공급 설비의 이해 ▲전기감전 원인 분석 및 사고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기 안전사고의 발생 원인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감전 예방을 위한 실무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전파함으로써 현장 관리자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항만 근로자 사전 점검과 안전에 대한 일상적인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산항 내 전기 안전 문화가 정착되고 사고를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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