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다시 안타를 만들어냈다.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래틱스와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2사 3루의 타점 기회였기에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5회말에는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루이스 메디나의 시속 97.6마일(약 157km) 초구를 공략,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수비에서는 아쉬웠다. 0-5로 뒤진 3회초 2사 1, 3루에서 후니오르 페레스의 땅볼을 잡은 뒤 1루에 송구했으나 벗어나며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 실책으로 기록됐다.
송성문은 6회초 클레이 던건과 교체됐고, 시범경기 타율은 0.214(14타수 3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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