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워싱턴DC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군수품 비축량이 사상 최대치라며 전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은 중·상급 무기를 무제한 보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WSJ) 기사는 틀렸으며 수치스러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전날 WSJ는 미국의 방공 요격 미사일, 해상 발사형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 비축량이 줄어들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하면 트럼프 행정부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중·상급 탄약 비축량은 모자른 적이 없다. 오늘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는 무기 공급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며 “다른 나라의 최상급 무기보다 우수한 성능과 비축량으로 볼 때 우리는 군사 작전을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영원히 싸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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