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VR 콘서트 ‘러쉬로드’, 오늘(4일) 개봉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3.04 12:57  수정 2026.03.04 12:58

투어스(TWS)의 첫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4일 서울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순차 상영에 돌입했다.


ⓒ어메이즈

4일 VR 콘서트 제작 기업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이날 서울과 방콕에서 동시 개봉한 데 이어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까지 글로벌 7개 도시에서 상영을 이어간다.


공식 개봉에 맞춰 30초 메인 예고편도 공개됐다. VR 콘서트 특유의 시점과 거리감을 강조하며 무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 포인트를 담았다. 투어스는 “카메라가 진짜 코앞에 있어서 꼭 집중해서 봐달라”, “여섯 명이 오로지 나 한 명을 위해 춤을 추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 오픈 직후 개봉 첫날 회차를 포함해 개봉 첫 주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됐다.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에는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투어스는 오는 6일 무대인사를 통해 개봉 직후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투어스가 처음 선보이는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이날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4월 5일까지 상영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