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흑백요리사 우승 2년 만에 '56억' 빌딩 매입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05 14:11  수정 2026.03.05 15:02

ⓒ 연합뉴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56억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성준 셰프는 지난 2월 2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꼬마빌딩을 56억5000만원에 사들였다. 해당 건물은 1989년에 지어진 건물로 대지면적 185㎡, 연면적 359㎡ 규모이며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대로변 건물이다.


이 건물은 최근 6년 사이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2020년 28억5000만원에 거래됐던 건물이 올해 2월 56억5000만원에 매매되면서 약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권 셰프는 건물 일부를 직접 운영할 외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출연해 “레스토랑과 카페를 준비 중이다. 2층에는 레스토랑, 1층에는 카페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권성준 셰프는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한 파인 다이닝 셰프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여러 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는 서울 용산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파스타바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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