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50대 맞아?" 근황 사진에 반응 폭발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05 15:06  수정 2026.03.05 15:07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배우 심은하(5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스레드 등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은하가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심은하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전히 아름답다”, “50대 중반인데도 분위기가 그대로다” 등 반가움을 드러내는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세월이 느껴진다”, “평범한 모습이라 처음엔 못 알아봤다” 등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최근 심은하를 직접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며 “실물로 봤는데 전혀 살찌지 않았다. 사진이 아래에서 찍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작고 아담하고 예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1972년생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뒤 ‘M’, ‘청춘의 덫’ 등 출연하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그는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2005년 지상욱 전 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남편의 선거 유세 등에 동행하며 간헐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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