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현진,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승소에…"국민의힘, 퇴행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3.05 18:12  수정 2026.03.05 18:15

법원, 배현진 신청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효력 완전 중단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법원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신청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배 의원에 대해 내려진 1년 당원권 정지 징계는 효력이 중단됐고,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배현진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었다"며 "공당의 민주적인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준 법원에 감사의 뜻 표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제 더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렸던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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