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햄 주연 ‘프렌즈 & 네이버스’, 4월 3일 시즌2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06 09:43  수정 2026.03.06 09:43

에미상 수상 배우 존 햄이 주연과 총괄 제작을 맡은 애플 TV 시리즈 ‘프렌즈 & 네이버스’(Your Friends & Neighbors)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즌2는 4월 3일 첫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6월 5일까지 매주 한 편씩, 총 10개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프렌즈 & 네이버스’는 금융계에서 성공을 거둔 인물 쿱(존 햄 분)이 하루아침에 이혼과 실직을 겪은 뒤 생계를 위해 부유한 이웃들의 집을 털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촌을 배경으로 한 범죄 서사에 블랙 유머를 결합한 작품이다.


시즌2에서는 점점 더 대담해지는 ‘쿱’의 선택과 함께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갈등이 확장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새 이웃 애쉬(제임스 마스던 분)가 등장해 “날 도와주거나 다시 체포되거나 해요”라는 말을 건네며 쿱과의 긴장 관계를 예고한다. 동시에 FBI에 체포되는 장면 등이 등장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시즌에는 영화 ‘엑스맨’, ‘수퍼 소닉’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배우 제임스 마스던이 새롭게 합류했다. 존 햄을 비롯해 아만다 피트, 올리비아 문, 훈 리, 마크 톨먼, 리나 홀, 아미 카레로, 유니스 배, 이사벨 그래빗, 도노반 콜런 등 시즌1의 주요 출연진도 다시 등장한다.


‘프렌즈 & 네이버스’는 애플 스튜디오가 제작했으며, 조나단 트로퍼가 기획과 쇼러너를 맡았다. 트로퍼는 감독과 총괄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존 햄, 코니 테이블, 크레이그 길레스피, 제이미 로젠가드, 로리 키스 더글라스, 스테파니 랭 등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스테파니 랭은 일부 에피소드 연출에도 참여했다.


한편 ‘프렌즈 & 네이버스’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시즌3 제작이 조기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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