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른쪽) 유한클로락스 세정살균티슈, 유한클로락스 펫 냄새얼룩 제거제, 유한젠 얼룩제거제, 유한젠 스포츠ⓒ각 사 제공
지난 몇 년간 우리 일상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제로(Zero)’였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론, 달콤함의 대명사였던 복숭아 아이스티와 소주마저 ‘제로 슈거’ 제품이 시장을 점령했다. 이제 소비자들은 맛은 그대로 즐기되 당이나 칼로리 같은 특정 성분은 덜어낸 제품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한다.
이러한 ‘성분 선택권’의 확산은 이제 식탁을 넘어 욕실과 주방 등 생활 위생 시장으로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락스 특유의 성분이나 냄새 대신, 자신의 주거 환경과 취향에 최적화된 제품을 골라 쓰는 ‘위생 취향’의 시대가 본격화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한클로락스는 소비자의 선호에 맞춘 ‘비락스계(락스 무첨가)’ 라인업을 강화하며 위생 솔루션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락스 성분의 함량뿐 아니라 개인의 향 민감도, 선호하는 사용법, 반려동물 유무 등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대안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 세정에 살균 기능까지... 티슈 한 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균 제거
‘유한클로락스 세정살균티슈’는 살균 기능을 갖춘 티슈형 제품으로, 물을 사용할 필요 없이 집안 곳곳 어디든 살균 및 세정할 수 있다. 일반 물티슈로 제거하기 어려운 기름때와 찌든 때를 말끔하게 없애며 단 4분 만에 독감 바이러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한다.
특히 상쾌한 향을 더해 청소 후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세정살균티슈는 시트러스 블렌드 향으로 유자의 상큼한 향이 느껴진다.
◇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위생"... 펫 전용 라인업으로 확장
‘유한클로락스 펫 냄새얼룩 제거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의 생활 위생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반려동물의 분비물로 인해 발생한 냄새와 얼룩의 원인을 섬유 깊숙이 침투해 분해하며, 소변·배변 등으로 인한 생활 오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카펫, 패브릭 소파, 침구류는 물론 화장실과 베란다 등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2024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반려동물 활동공간 탈취제 품질비교 결과 소변 냄새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에 대한 탈취 성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한국소비자원이 시험한 규제 유해물질 5종(폼알데하이드, 메탄올, 아세트알데하이드, CMIT/MIT)에 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반려동물의 생활 습성을 고려해 급성 경구독성 시험과 피부 자극성 시험까지 완료했다.
◇ "냄새, 얼룩 관리부터 스포츠웨어 케어까지"... 세탁보조제 브랜드 ‘유한젠’
‘유한젠’은 세탁 과정에서 빨래 냄새와 찌든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세탁보조제 브랜드다. 이 중 ‘유한젠 얼룩제거제’는 분사 후 옷감을 문지를 필요 없이 5분을 기다린 후 세탁하기만 하면 커피, 김치 국물, 화장품, 볼펜 자국 등 생활 얼룩을 지울 수 있다.
흰옷은 물론 다양한 색상의 의류 세탁에 활용 가능하며, 옷감 손상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특히 360도 스프레이를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편리하게, 잔량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유한젠 스포츠’는 운동 후 땀 냄새와 강한 얼룩을 관리하기에 용이한 제품이다.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 운동 후 옷에 남는 찝찝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땀으로 인한 얼룩, 잔디 및 흙 얼룩은 물론 세제만으로 제거하기 힘든 숨은 때와 묵은 때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피부에 닿을 경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진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아 온 가족 세탁물에 사용할 수 있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음료 시장에서 제로 제품이 하나의 장르가 된 것처럼, 위생 용품 역시 개인의 주거 환경과 선호에 따라 선택하는 시대가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춘 위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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