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 박재홍 본부장, 한국장애인재단 권선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 운영 기금 7000만원과 재능기부로 제작된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 도서는 초등 고전 및 현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입력 봉사를 통해 제작된 데이지 도서를 포함해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6곳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수혜 학생들을 본사에 초청해 오디오북 녹음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음성 해설이 포함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단순 오디오북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재능기부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수혜 아동의 니즈를 반영한 오디오북 제작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보이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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