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주총 시즌’ 본격 개막…211개사 개최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12 10:23  수정 2026.03.12 10:24

삼성전자·기아·현대모비스 등

ⓒ한국예탁결제원

3월 셋째 주부터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한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 사 중 211개사가 오는 16~22일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기아·현대모비스 등 102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섬유 등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 오션스바이오 등 2개사가 정기 주총을 진행한다.


가장 집중되는 날은 20일로, 110개사가 정기 주총을 연다.


앞서 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둘째 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와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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