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매달 업무 혁신 이끈 우수 공무원 2명 포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16 16:02  수정 2026.03.16 17:31

우수성과 공무원 포상제도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성과(업무혁신·변화모범) 공무원 포상제도’를 신설해 16일 첫 번째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업무 혁신과 확산 가치가 있는 변화를 발굴해 조직 전반에 전파하기 위해 ‘우수성과(업무혁신·변화모범) 공무원 포상제도’를 신설하고, 16일 첫 번째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도는 범정부 차원 ‘특별성과 포상금제’와 별개로 과기정통부가 자체 운영하는 직원 격려 시스템이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혁신 사례까지 폭넓게 평가해 직원 업무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는 매월 우수 직원 2명을 선정해 35만원씩 포상할 계획이다.


첫 포상 대상자로는 복지 제도 개선으로 직원 편의를 높인 변창우 주무관과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폐지를 완수해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 전환을 이끈 김홍주 사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조직 내 확산 가치가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혁신이 지속될 때 조직도 함께 변화한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창의적 시도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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