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선봬…교통비 절감 혜택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3.16 12:47  수정 2026.03.16 12:47

1GB+~100GB+ 5종 구성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5종 관련 이미지ⓒU+유모바일

U+유모바일은 통신비와 교통비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시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티머니 K-패스(100GB+/통화기본) 3만9200원 ▲티머니 K-패스(71GB+/통화기본) 3만3990원 ▲티머니 K-패스(17GB+/통화기본) 1만8500원 ▲티머니 K-패스(7GB+/통화기본) 1만6900원 ▲티머니 K-패스(1GB+/통화기본) 1만900원이다.


K-패스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용자 유형에 따라 약 20~53.3% 수준의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K-패스는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형 환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부터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월 교통비가 환급 기준 금액을 넘으면 초과 이용 금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방식이다. 이용자의 거주 지역과 유형에 따라 환급 기준 금액이 다르게 적용되며,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U+유모바일은 여기에 더해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매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티머니 적립 쿠폰을 12개월 동안 추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일반 이용자 기준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6만2000원)에 유모바일의 추가 적립 혜택이 더해지면서 교통비 체감 부담은 약 5만20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해당 혜택은 별도의 카드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된다.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별도 조건 없이 매월 1만 원을 12개월 동안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티머니 K-패스는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애플페이까지 지원해 아이폰 이용자도 스마트폰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반 서비스 이용에 익숙한 고객이라면, 유심·eSIM을 통한 셀프개통 방식의 U+유모바일 요금제 역시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존 티머니 K-패스를 사용 중인 고객은 요금제 가입만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사 K-패스 이용자도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신규로 모바일티머니 카드를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변경 등록하고 요금제에 가입하면 동일하게 적용된다.


요금제 가입 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유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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