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경남 어촌마을 리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6일까지다. 교육은 31일 경남센터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어촌공동체 자생력을 높이고 특화 자원을 활용한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경남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내 어촌마을 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2026년 어촌특화 사업 안내 ▲어촌-기업 협력 모델 발굴 ▲마을 법인 설립 이론 및 사례 ▲어촌마을 운영 우수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와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민간협력 소득증진 사업’과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 사업(Co:어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과정을 새로 포함했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제주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의 사례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어촌공동체 역량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사업 모델에 민간 기업 협력을 접목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도성 경남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어촌마을 리더들이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촌 고유 가치를 발굴하고 공동체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