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주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 개최
충청·호남권 기업 대상 운용 방향·정책금융 지원 방안 소개
“지역 프로젝트 우선 검토”…지역 균형발전 지원 의지 재확인
한국산업은행이 비수도권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호남권에서 국민성장펀드 첫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업무설명회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한 모습.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비수도권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호남권에서 국민성장펀드 첫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1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은은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국민성장펀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은은 이번 행사에서 충청·호남권 지역 상공회의소와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과 지역주도 성장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정책금융 상품과 투자 검토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산은은 이번 충청·호남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지역 기업 대상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비수도권 기업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앞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민성장펀드 승인 목표인 30조원을 조기 달성하고, 투자 대상 검토 과정에서도 지역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국민성장펀드와 산은의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각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해 국토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은행이 비수도권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호남권에서 국민성장펀드 첫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업무설명회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한 모습. ⓒ한국산업은행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