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따위 상관없다"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아들과 공항 포착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18 15:09  수정 2026.03.18 15:10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하고 있다. ⓒ BBS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항 목격담을 통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자녀와 함께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유모차를 끌었고, 홍상수 감독 역시 곁에서 아들을 돌보며 함께 이동했다. 이들과 동행한 인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아이가 귀여웠다”며 “두 사람 옆에 보모나 매니저로 보이는 일행도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후기에 따르면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항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공개적으로 관계를 인정했다.


김민희는 2025년 임신 소식이 알려진 뒤 같은 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홍상수 감독은 2019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