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PARADISE MUSIC LAB)과 손잡고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롤링홀
‘롤링홀 루키 디스커버리 : 씨엠와이케이’(ROLLINGHALL ROOKIE DISCOVERY: CMYK)는 2022년 시작된 롤링홀 자체 프로젝트로,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신인 뮤지션을 선발해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무대, 공연 개최, 라이브 클립 제작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CMYK 2026’은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규모를 확대했다. 우승팀에게는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우승팀은 파라다이스 뮤직 랩을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게 되며,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공연 개최 기회도 제공된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뮤직 랩이 만나 한층 진화된 경연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승팀에게 서머소닉 출연이라는 글로벌 데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의 자생력을 키우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CMYK 2026’은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 및 음원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라이브 무대에 오르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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