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2만5천 러너 만난다…신제품 페이스메이트 버닝 에너지젤 후원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20 09:00  수정 2026.03.20 09:00

ⓒ쟈뎅

쟈뎅이 늘어나는 러닝 인구 흐름에 맞춰 초보 러너를 위한 기능성 ‘페이스메이트 버닝’ 에너지젤을 출시하고, ‘인천 국제 하프마라톤’과 ‘김포 한강 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쟈뎅은 대회를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러닝 입문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러닝을 막 시작한 입문자를 고려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숙련 러너 중심 에너지젤이 빠른 에너지 보충에 초점을 맞췄다면, ‘페이스메이트 버닝’은 체내 에너지 활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둔 ‘부스터형’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쟈뎅

제품에는 L-카르니틴과 과라나 씨앗 유래 카페인이 함유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운동 시 집중력과 지구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운동 중이 아닌, 러닝 전 섭취를 권장해 시작 단계에서 보다 효율적인 컨디션을 지원한다.


제형과 맛 역시 입문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워터리 애플민트’ 맛의 젤 타입으로 상쾌함을 강조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끈적임과 강한 단맛을 줄였다. 또한 1포당 65kcal 수준으로 열량을 낮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쟈뎅은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에너지젤 1포와 리플릿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할인 구매와 추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설문에 응답한 참가자 중 일부에게는 체험팩이 별도로 증정된다.


쟈뎅 관계자는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입문자 중심의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프로모션을 통해 러너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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