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 공개채용…27일까지 서류 접수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3.19 10:00  수정 2026.03.19 10:03

수협중앙회가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자금운용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조직의 자산운용 체계 고도화와 투자 전략 역량 제고를 위한 인재 확보 차원이다.


수협중앙회는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하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은행, 연기금, 보험회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원격대학·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 강의·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 ▲규제·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 업무를 10년 이상 수행하고 자산운용 경력 5년 이상을 보유한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 6일), 면접전형(4월 14일)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4월 17일)순으로 전형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자금운용 전략 수립과 중장기 자산 배분 등 중앙회 자금운용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자금운용 역량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인재육성>인사/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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