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3.20 15:54  수정 2026.03.20 15:54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사건을 보고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5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은 연기 흡입이나 대피 과정 중 부상으로 오후 3시 22분 기준 중상 20명, 경상 24명 등 4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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