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2연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진 호날두. ⓒ AP=뉴시스
베테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3월 A매치 2연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2·스페인)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감독은 20일(이하 현지시각) 포르투갈 알제스의 포르투갈축구협회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7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포르투갈은 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대표팀과 격돌한 뒤 31일 미국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미국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에 발표된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서 호날두는 제외됐다. 최근 소속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그는 결국 3월 A매치 2연전 명단에서 빠졌다.
다만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출전에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는 월드컵 출전에 대한 어떠한 위험에도 처해 있지 않다”라며 “가벼운 근육 부상일 뿐이다. 앞으로 1~2주 내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는 호날두와 곤살루 하무스(파리 생제르맹)가 맡는다. 우리는 또 다른 특성의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서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대륙간 PO 패스1 팀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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