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 AP=뉴시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 자리를 지키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게 된 김효주는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달렸다. 2위 가비 로페스(멕시코)의 7언더파 137타와는 4타 차이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초반 8개 홀까지 보기만 2개로 고전했으나 이후 버디 4개로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최혜진과 임진희는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2위였던 이동은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으면서 순위가 공동 17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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