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CU에서 '반려견 커스텀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CU
CU는 국제 강아지의 날(3월23일)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에 담을 수 있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U의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고객이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사진을 제출하면 해당 이미지를 맥주 캔 라벨에 반영해 제작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단독 사진은 물론 견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활용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캔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스티커도 함께 동봉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맥꾸(맥주 꾸미기)’를 즐길 수 있다.
맥주 원액은 독일식 밀맥주 스타일로 부드러운 바디감과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은은한 바나나 향과 함께 가볍게 퍼지는 과일 향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협업했다. 김다예 작가는 특유의 간결한 드로잉과 따뜻한 색채, 다정한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나이키, 네이버, 인천공항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맥주는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4월5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주문 취합과 라벨 제작 과정을 거쳐 4월23일부터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강아지 커스텀 맥주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 강아지의 날의 의미를 살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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