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해양문화 공모전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등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진·그림·동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수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연다.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온 해수부는 올해 새롭게 동시 부문을 추가해 사진·그림·동시 3개부문으로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그림 2점·동시 3점이다. 참가 자격은 그림 부문 초·중·고등학생, 동시 부문 초등학생이다. 사진 부문은 제한 없다.
수상자는 6월 26일 발표되며 사진·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원·그림 100만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수상 인원은 사진 24명·그림 65명·동시 34명이다.
수상작은 작품집·달력 등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수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돼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등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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