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도 동서축 도로망 연결 추진…2031년 준공 목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3 11:19  수정 2026.03.23 11:20

인천시 광역시도 60호선 노선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도 동서축 도로망인 광역시도60호선 건설을 추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도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고 실시설계와 보상 등을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함께 이 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도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과 관광객의 도로 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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