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세계 물의 날’ 심곡천 일대…환경 정화활동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3 13:31  수정 2026.03.23 13:31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구 심곡천에서 열린 릴레이 환경 정화활동에 참석한 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최근 심곡천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한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심곡천 산책로 주변 약 1.8km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가좌사업소는 심곡천 인근을 쾌적한 시민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천 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을 병행하여 자연 친화적인 생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물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하는 환경전문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일일 35만 톤의 하수처리와 2580㎘의 분뇨처리, 9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운영을 통해 쾌적한 인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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