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 과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 ‘천연소금 전기분해’ 수질관리 도입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23 14:15  수정 2026.03.23 14:16

피부 자극과 소독약 냄새 줄인 친환경 시스템 도입…쾌적한 이용 환경 기대

과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 조감도ⓒ과천도시공사제공


과천도시공사가 건립 중인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천연소금 전기분해 방식’의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천연소금을 전기 분해해 생성되는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을 자동으로 투입·관리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질 유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화학 소독제에 비해 피부 자극이나 약품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고, 수영장 특유의 소독약 냄새도 크게 줄어드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이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 시민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조성과 체감도 높은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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