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무주부동산 868필지 국유화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3 16:04  수정 2026.03.23 16:05

소유권 신고 없으면 국가 소유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863필지(53만9646㎡)를 국유화하기 위해 9월 22일까지공고를 진행한다.


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을 누락해 신규 등록되었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갖게 된다.


조달청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2월 현재까지 총 4만3009필지(109㎢, 공시지가 기준 2조70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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