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부스 운영…기술탈취 예방 교육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3.24 10:00  수정 2026.03.24 10:01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5~27일 개최되는 조달청 주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상담을 실시한다.


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자료 비밀관리 방법, 원사업자의 기술자료 요구 시 대응방법 및 기술탈취 등에 대한 신고·제보 방법 등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국정과제 67번 ‘기술탈취는 근절하고, 상생의 기업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사건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스스로 기술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대·중견기업에는 기술탈취에 대한 경각심과 중소기업 기술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공정위는 이번 교육·상담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소중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정위는 “기술탈취를 미연에 방지해 상생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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