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훤 사단 신작 MMORPG,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24 14:58  수정 2026.03.24 14:58

그리스 신화 기반…다양한 성장 구조 특징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 준비

컴투스가 퍼블리싱 MMORPG 신작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했다.ⓒ컴투스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 중인 타이틀이다. 김 대표는 넥슨에서 계열사 개발 총괄 및 대표이사, 신규 개발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경쟁의 서사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올림포스를 연상시키는 골드 톤 장식으로 제우스의 권위와 무게감을 표현했다.


에이버튼은 세력 간 협력과 대립 요소를 통한 장르의 핵심 재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쟁 구조를 밀도 있게 설계하고 있다. 성장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했으며, 일련의 성장 과정에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반영했다. 그리스 신화 안에서 개성 있게 해석한 색다른 클래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게임은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수준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타이틀 공개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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