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 서구푸드마켓 1호점에 1000만원 기탁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3.25 08:12  수정 2026.03.25 08:12

희망나눔가게 '온 살림' 지원 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 생활부담 완화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24일 서구푸드마켓 1호점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가게 '온(溫) 살림' 지원 행사를 갖고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당사 신인천빛드림본부와 남부발전 노동조합 신인천지부가 인천 서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사 합동으로 온정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24일 서구푸드마켓 1호점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가게 '온(溫) 살림' 지원 행사를 갖고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인천 서구의 긴급지원대상가정, 저소득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금은 서구푸드마켓 1호점에서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한 뒤 마켓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복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물품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활용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라는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 본부장은 "희망나눔가게 ‘온(溫)살림’ 지원을 통해 서구푸드마켓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장바구니가 조금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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