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즈니스' 이미ⓒ애플
애플은 25일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애플 비즈니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애플 비즈니스'는 기기를 손쉽게 관리하고, 구성원에게 필요한 앱과 도구를 제공하며, 전문가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기업에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이다.
애플 비즈니스에는 모바일 기기 관리 기능이 기본 탑재돼, 기업이 블루프린트(Blueprints)를 활용해 직원 그룹, 기기 설정, 보안, 앱을 쉽게 구성하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 고객은 자체 도메인 이름으로 업무용 이메일, 캘린더, 디렉토리 서비스를 설정해 더욱 원활하고 수준 높은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는 수백만 기업이 애플 지도, 메일, 지갑, 시리(Siri) 등 다양한 애플 서비스 전반에서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플 비즈니스'는 빌트인 모바일 기기 관리(MDM) 기능을 제공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조직의 애플 기기와 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미국에서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 구독을 통해 제공되던 기능으로, 애플 비즈니스는 전담 IT 인력이 없는 소규모 기업까지도 손쉽게 IT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애플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된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과 애플케어플러스 포 비즈니스를 구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애플 비즈니스 보조 앱을 통해 직원들은 이동 중에도 업무용 앱을 설치하거나, 동료 연락처 정보를 확인하거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는 4월 14일부터 미국 및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애플 비즈니스 커넥트,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의 신규 및 기존 사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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