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 남상지 뒷조사 시작…관계 향방은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25 13:51  수정 2026.03.25 13:51

‘붉은 진주’에서 배우 박진희가 남상지의 정체를 파헤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0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박민준(김경보 분)과의 대화를 통해 감춰졌던 진실을 알게 되며 백진주(남상지 분)의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앞서 김단희와 클로이(남상지 분)는 아델 바이오 심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박태호(최재성 분)에게 실력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에 김단희는 바이오 사장에 임명되어 입지를 굳혔다. 그런 가운데 박민준은 최유나(천희주 분)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대화 중인 김단희와 박민준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진주’ 측에 따르면 대화가 단절되었던 두 사람은 박민준의 폭탄 발언 이후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진솔한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김단희는 박민준이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가 백진주였으며 그가 백준기(남성진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 백준기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품고 있던 김단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백진주라는 인물을 추적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가 백진주의 과거를 어디까지 파헤칠 수 있을지, 클로이와 백진주가 동일 인물이라는 충격적인 내막을 마주했을 때 김단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붉은 진주’ 20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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