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내년 조합장선거 앞두고 공정선거 정착 '총력'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3.25 16:17  수정 2026.03.25 16:18

수협중앙회가 내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나선다.ⓒ수협중앙

수협중앙회가 내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나선다.


25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수협 조합장들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위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기간이 임기 만료일 전 180일에서 1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선거 초반부터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명선거 관리 체계를 조기에 가동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조합장들은 이날 금품,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 관행을 근절하고 조합원의 화합과 조합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립하기로 했다.


김영복 영덕북부수협 조합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 조합장 전원이 구호를 제창하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선거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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