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주총서 이은호 대표이사 재선임·강민균 JKL 대표 이사회 합류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3.28 09:00  수정 2026.03.28 09:00

6개 안건 원안 가결…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도 통과

최대주주 측 이사회 참여로 책임경영 강화

롯데손해보험이 주주총회에서 이은호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의 이사회 합류를 의결했다.ⓒ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주주총회를에서 이은호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의 이사회 합류를 의결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27일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소재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6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재선임 돼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이 대표는 2019년 12월 기획총괄장으로 선임된 이후 회사의 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


새롭게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강 이사는 이사회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 이사는 2001년 JKL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산업에 대한 투자, 기업 경영 참여, 가치 제고 전략 수립을 주도해 왔다.


이 대표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재편하고 손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재무 기반을 견고히 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