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4.01 11:00  수정 2026.04.01 11:00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는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과 예비 창업자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7월 중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8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모두 18개 팀이다. 총상금은 5600만원이다. 수상팀에는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과 사업화 전문 상담,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부문별 1위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여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도 주어진다. 본선은 9월 열릴 예정이다.


신재훈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다시 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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