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공공기관 재직자 절반 이상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대상 공사 물량과 시공계획을 심사를 할 위원 100명(토목 80명, 건축 20명)을 1일 공개했다.
조달청은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토목 분야 심사위원을 대폭 증원했다”며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선발하고,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종심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이해관계 배제, 직무 관련 자격증, 업무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지욱 조달청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공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심사에서 고난도 공사를 책임질 수 있는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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