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중국 선전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1 14:21  수정 2026.04.01 14:21

부산항 투자환경 경쟁력 홍보

중국 물류기업 관계자 70여 명 참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첨단 제조 및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전을 비롯한 홍콩 지역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에서 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경쟁력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계획을 소개했다. 중국 첨단 제조 및 물류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일본 통운, DP World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부산항 배후단지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중국 기업 한국 진출 및 부산항 배후단지 입주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주요 기업과의 개별 미팅 및 현지 기관 방문을 통해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해 부산항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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