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02 11:31  수정 2026.04.02 11:31

류윤기(가운데) iH 사장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 iH의 지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하도급 활성화 방안 논의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환경 조성 등을 다뤘다.


또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고려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늘리고 지역 건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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