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도시·공공데이터 한눈에…‘AI데이터 플랫폼’서비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02 11:56  수정 2026.04.02 11:57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실시간 AI·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구직 편의부터 교통혼잡 대응·재난 안전까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플랫폼 구축으로 김포의 인구이동·상권분석·기업정보 등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각종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AI 전담조직인 AI 데이터 팀을 구성,김포시 인공지능(AI)기본조례 제정 및 2026년도 김포시 인공지능(AI)활성화 전략 추진계획 수립 등 AI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주력해 왔다.


시는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된 만큼 업무 속도를 올려 올 하반기부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 상권 분석과 인구이동 분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의 정보가 크게 확대된다.


또 구직자 역시 일률적 업종 검색 결과가 아닌 관심 업종의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재난 예방 및 교통 안전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갑작스러운 인구밀집 상황시 장소의 수용범위 초과에 따른 확인,실시간 교통 대응 등으로 시민 안전을 촘촘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시는 시민 체감도 높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AI 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한 전 직원 AI 전문교육 및 생성형 AI 활용으로 대민 서비스의 신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AI데이터 기반 행정 전문 교육 및 활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생성형 AI의 행정업무 활용 및 공공데이터 분석 등 실무교육으로 대민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AI 유료서비스 계정 지원으로 전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김포시 관계자는“실시간AI·데이터 플랫폼으로 시민의 정보 이용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김포시는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맞춤형AI서비스 정책 실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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