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셀렉트스토어 핵심 브랜드 참여
Qoo10 공식 입점 병행…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로 현지 접점 확대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입점한 레페리 주관 일본 도쿄 ‘K-뷰티 셀렉트스토어’ 전경 ⓒ앳홈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열리는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앳홈은 톰이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쿄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핵심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주관하는 대형 글로벌 리테일 행사로, 국내 주요 K-뷰티 브랜드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톰은 1층 프리미엄 존에서 일반 부스 대비 2배 규모의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 위치의 대형 부스를 통해 일본 현지 소비자와 뷰티 업계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앳홈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히알루론산·콜라겐 성분의 스킨 부스트 앰플 2종을 선보인다. 해당 디바이스는 이중 교차 초음파 진동을 통해 피부 탄력과 보습, 광채 케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오제이, 민스코, 김습습 등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와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 등 1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톰은 이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 대상 스크래치 복권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판매 채널도 동시에 확장한다. 톰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Qoo10 공식 입점을 완료했으며, 팝업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 부스트 앰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구매를 연결해 일본 시장 내 초기 안착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일본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 오모테산도에서 톰 더글로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셀렉트스토어 참가는 주요 온라인 채널 진출과 맞물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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