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전시회…제7회 국제 장다비展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4.03 10:03  수정 2026.04.03 10:04

19일까지 조폐공사 특별전시시설

장애인·다문화·비장애인 작가 참여

따뜻한 공감의 예술 무대 선보여

제7회 국제장다비전 포스터.ⓒ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화폐박물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제7회 국제장다비전을 개최한다.


제7회 국제 장다비전은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가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전시에는 장애인, 다문화, 비장애인 작가 등 21명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작품 27여 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와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봄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석훈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 회장은“올해도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장애인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봄 풍성한 작품 전시 속에서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창훈 사장은 “장애인, 다문화,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회는 따뜻한 감성과 열정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꽃이 피는 계절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문화예술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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