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돈 크라이’ 파멸로 빠지는 프로페서V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미디어콜이 13일 오후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열렸다.
2010년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초연된 이후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마마, 돈 크라이’는 사랑이 두려운 천재 물리학자가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의 유혹에 사로잡혀 파멸로 빠지게 된다는 강렬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프로페서V 중심의 1인 모노극에서 뱀파이어가 보다 강화된 2인극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4곡을 새로 추가하고 재기발랄한 가사와 편곡을 통해 더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사랑이 두려운 순수한 프로페서V 역은 송용진, 허규, 임병근이 캐스팅됐으며 프로페서V와 팽팽한 대립을 이루는 뱀파이어 역은 고영빈과 장현덕이 맡는다. 5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