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이정재, 최초 고백…'재벌설-결혼 안한 이유'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5 10:44  수정
'힐링캠프' 이정재 편.

배우 이정재가 '힐링캠프' 나들이에 나선다.

특히 화려한 외모 뒤 숨겨진 상처를 고백하고 나선 이정재의 발언이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정재는 연예계 데뷔부터 제2의 전성기까지 배우로서의 이야기와 그동안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가슴 속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녹화에서 이정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슈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답게 멋진 슈트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전언.

"힐링 받고 싶어서 출연했다"며 운을 뗀 이정재는 평소 화려한 외모 때문에 ‘고가의 미술품을 수집한다? 부동산 재벌이다?’ 등 각종 소문이 많았다고. 이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나는 많이 다르다”며 처음으로 롤러코스터 인생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이정재가 완벽한 외모에도 아직까지 결혼 못하는 진짜 이유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정재는 ‘여자 보는 눈이 까다롭다’는 소문에 대해 과거 까다로웠던 이성관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 포기했고 딱 한 가지만 본다고 밝히기도.

특히 ‘노처녀 히스테리’에 버금가는 ‘노총각 히스테리’가 생겼다고 밝히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고의 전성기였던 '모래시계' 당시 에피소드와 엄청난 인기를 뒤로 하고 군대로 도피(?)할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아무도 몰랐던 이정재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는 1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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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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